김천동신초등학교(교장 한인기)는 9월 7일부터 23일까지 반딧불도서관에서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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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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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원화 전시와 다양한 독서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도서관을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본교 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어서 와요, 달평 씨」 원화 전시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책 속 그림을 직접 감상하며 작품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이고, 활자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해 책의 내용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원화 전시와 연계한 「어서 와요, 달평 씨」 독서 퀴즈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도서관에 마련된 활동지를 활용해 책을 읽고 퀴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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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는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책갈피 꾸미기 용지와 색칠 도구를 활용해 자신이 재미있게 읽은 책의 표지나 인상 깊은 구절을 담은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 학생은 “「어서 와요, 달평 씨」 원화를 보니 책을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책 속 이야기를 만나니 더 재미있었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화 전시를 통해 책 속 그림을 살펴보고 독서 퀴즈와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책을 즐겁게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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