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이하 경북신보)은 신한은행과 협력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2026-2 신한은행 특별출연 경상북도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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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경북신보에 9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0배인 총 90억원 규모의 대출을 보증한다. 금융기관의 특별출연을 통해 보증재원을 확충하고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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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경상북도에 소재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운전자금에 대해 기업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9%의 고정보증료율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상환방식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4년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시상환의 경우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1년 단위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번 협약보증은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과 경상북도 ‘경북 버팀금융’ 이차보전 자금과도 연계할 수 있어 정책자금 이용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의 금융 선택 폭을 넓혔다. 이 경우는 연계상품의 상환조건을 따른게 된다. 비대면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을 원하는 경우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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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경영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금융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한은행의 특별출연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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