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 Wee센터는 학교 상담 활성화와 학교 부적응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들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김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 ‘Wee센터 사이버상담실’을 통한 온라인 상담을 상시 운영하여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괜찮아, 위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9월 29일(화)에 진행된 ‘자두야 놀자’ 학업중단 예방 등굣길 캠페인에서는 학교 교사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한 미소와 격려로 맞이했다.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 체계로 연계하는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
 |
|
| ⓒ 김천신문 |
|
특히 이번 캠페인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Wee클래스와 김천Wee센터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학업 중단, 학교폭력, 진로 고민 등 학생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내 안전망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아울러, 전문적인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언제든지 망설이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Wee 서비스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 밖에도 Wee클래스 홍보를 통해 학교생활 적응 상담, 학업 지속 지원 프로그램 등 교사와 학생 간의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을 널리 알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끼며, 즐겁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천교육지원청 권성미 교육장은 “이번 상담주간과 ‘자두야 놀자’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업의 즐거움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촘촘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