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신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채득원)은 29일(화)~30일(수) 유아와 초등학교 2학년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틈만 나면 전래놀이’시간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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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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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별도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 보다 초등학교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유치원 동생들과 함께 전래놀이를 즐기는 것에 의미를 두었고 비석치기, 사방치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색판 뒤집기, 팽이 돌리기 등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서로 정겹게 어울렸다. 형님들은 놀이 방법을 알려주고 동생들의 놀이를 기다려 주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유아는 형·누나와 함께 놀이하며 새로운 놀이 방법을 배우고 형제·자매와 같은 친밀감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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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득원 원장은 “유‧초이음은 거창한 프로그램보다 아이들이 함께 웃고, 기다려 주고,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작은 만남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틈을 활용하여 유아와 초등학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초이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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