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초등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장애공감실천주간을 맞이해 9월 30일 남산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울림 앙상블’ 초청 공연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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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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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너답게 나답게 다름답게’라는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온울림 앙상블’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장애 예술인의 재능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단한 발달장애인 연주단이다. 따뜻한 경북 교육의 ‘온(溫)’과 모두를 뜻하는 순 우리말 ‘온’, 그리고 가슴을 울린다는 ‘울림’의 의미를 담아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였으며,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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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과 함께 진행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교육 가족 모두가 예술로 소통하며 편견을 깨고 포용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엄돈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름을 포용하고 따뜻한 인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장애공감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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