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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모빌리티 현장 견학 실시

드론자격센터·튜닝산업지원센터 찾아 지역 우수 산업 체험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김천시는 지난 29일 김천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미래 기술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외국인 유학생 모빌리티 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에 이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두 번째 체험 활동이다.

ⓒ 김천신문
‘김천의 미래 기술을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추진된 이번 견학은 지역 내 우수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깊은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생들은 첨단 모빌리티 거점인 개령면의 ‘김천드론자격센터’와 어모면의 ‘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김천의 미래 핵심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했다.

ⓒ 김천신문
첫 번째 방문지인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는 오수연 과장의 안내로 최첨단 자동평가분석실, 관제탑, 격납고 등 드론 운용 핵심 시설들을 관람했다. 이어 마련된 드론 VR 및 시뮬레이션 체험존에서는 드론센터 직원들의 지도로 유학생들이 직접 모의 비행을 조종해 보는 등 첨단 드론 기술을 더욱 생동감 있게 경험했다.

이어진 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 방문에서는 김용훈 센터장의 설명 아래 성능시험실을 비롯한 각종 장비 시험실과 전기차 등 미래형 모빌리티 핵심 부품 시험장을 견학했다. 유학생들은 김천시가 집중 육성 중인 자동차 튜닝 및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나가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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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에 참가한 한 유학생은 “교재나 뉴스에서만 보던 첨단 드론 및 전기차 시험 시설을 실제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신기했다.”라며, “김천시가 이렇게 발전된 미래 기술을 보유한 도시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김천의 미래 기술력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현장 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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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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