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초등학교(교장 엄돈분)는 10월 7일(수) 본교 남산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취미와 소질을 계발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학생 주도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행사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꿈과 끼를 발산할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을 준비하고 관람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체가 되어 공연 신청부터 진행까지 직접 맡아 운영함으로써 자율적이고 활기찬 학생 자치 문화를 구현했다. 공연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5학년 ‘바나나팀’의 활기찬 댄스 무대를 시작으로 4학년 학생의 피아노 연주, 3학년 ‘춤추는 만두팀’의 댄스 공연, 6학년 ‘~박손팀’과 5학년 ‘화이팅팀’의 가창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
|
| ⓒ 김천신문 |
|
이어 4학년 학생이 진행한 퀴즈쇼, 6학년 ‘NCT14팀’의 감미로운 기타·피아노 합주, 1학년 ‘불타는 1학년팀’의 열정적인 노래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 중간중간에는 관람 학생들을 위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되어 전교생이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완성됐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해 운영된 이번 행사는 사전에 철저한 안전교육과 입·퇴장 질서 지도를 실시해 안전하고 질서정연하게 마무리됐다. 공연을 준비한 6학년 학생자치회 회장 박○온 학생은 “우리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니 성취감이 크고, 친구들과 후배들의 다양한 재능을 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엄돈분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고 참여하며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모습이 대견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인성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