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초등학교(교장 김학신)는 10월 7일(수) ‘2026년 순천-김천 영호남 교육 교류 정책협의회’의 일환으로 본교를 방문한 관계자들을 맞이하여 뜻깊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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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 행사는 율곡초등학교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학교자율시간 정책연구학교’의 실제 운영 모습과 교육적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현재 율곡초등학교는 ‘START-UP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한 학생 성장 주도성 함양’이라는 주제로 교육과정 정책연구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 15명과 김천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20명이 방문하였다. 방문단은 율곡초등학교가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하여 독창적으로 설계한 학교자율시간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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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석자들은 학교자율시간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어 학생들의 자기 주도성을 이끌어내고 있는지 구체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양 지역의 교육 관계자들은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의 노하우를 나누며,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하였다. 김학신 교장은 "순천과 김천이 함께하는 뜻깊은 영호남 교육 교류의 자리에 우리 학교의 자율시간 정책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서로의 우수 교육 사례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며 성장하는 주도적인 교육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율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남은 연구학교 운영 기간 동안 교육과정을 더욱 체계화하고, 발굴된 우수한 학교자율시간 운영 모델을 지역사회 및 타 시도와 적극적으로 공유·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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