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중학교는 10월 8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 거점 공공기관인 국립종자원과 김천의료원을 방문하는 ‘2026학년도 지역거점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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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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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김천대학교와 연계하여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농생명 과학 및 보건 의료 분야의 전문 직업군과 실제 직무 환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탐방에 앞서 교내 도서관에서 ‘사전 탐구활동지’ 작성 활동을 실시하였다.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국립종자원과 김천의료원의 주요 기능 및 공익적 역할을 조사하고, 기관 내 다양한 전문 직업군과 직무 일과를 미리 탐색한 후 현장에서 질문할 심층 인터뷰 문항을 직접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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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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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현장 탐방에서는 국립종자원(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과 김천의료원을 차례로 방문해 첨단 농생명 종자 연구 시설과 공공 보건 의료 현장을 둘러보았다. 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바탕으로 현직 멘토 및 실무 강사와 직접 질의응답 인터뷰를 진행하며 탐구활동지를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식 견학을 넘어 자기주도적으로 직무 정보를 검증하고 이해하는 등 탐방의 교육적 효과와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전에 인공지능으로 기관과 직업을 미리 조사하고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전문가 멘토께 직접 질문하니 훨씬 생생하게 와닿았고, 활동지를 마무리하며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민석 교장은 “사전 조사부터 현장 인터뷰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유망 직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기관과 연계하여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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