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품천초등학교(교장 원영호)는 10월 12일(월), 지품천중학교(교장 이명자),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정해봉)와 함께 지역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 및 초·중·고 교육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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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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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학교가 보유한 교육 자원과 특성화된 교육 환경을 공유하여 지역 맞춤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지품천초등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미래 농업교육 및 요리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요리 실습실 구축을 추진한다. 지품천중학교는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후배 멘토링 및 학생 교류 활동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교직원 간 교육공동체를 강화하고 공동 교육사업을 발굴하여 학교급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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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는 특성화고등학교의 전문 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달봉제 등 청년리더 관련 행사에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품천초등학교의 요리 실습실 구축을 위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여 특성화 교육의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학교 간 교류를 넘어,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배움이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미래 농업교육과 요리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각 학교의 강점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의 자원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품천초등학교 원영호 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세 학교가 서로의 교육 자원과 강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며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 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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