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정홍희) 미술반이 ‘2026년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 협동 미술 부문 본선에 진출하여, 오는 11월 초 서울 송파구 우리아트금융홀에 전시될 예정이다. 윤진아 미술 교사의 지도로 제작한 작품 주제는 ‘우리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으로 학교의 전공 실습 모습과 슬로건인 ‘배움과 기술로 나의 내일을 만든다’를 그림 속에 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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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기술과 실습 활동을 회화적으로 표현해 기술교육과 예술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생활 속 배움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나의 작품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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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기술고 미술반은 올해 전국 단위 미술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 전국 청소년 항공우주 미술대전’에서는 박소희 학생이 금상(공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하는 등 출품 학생 7명 전원이 수상했고,‘2026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공모전’에서‘나만의 몽유도원도’를 주제로 특선 2명, 입선 4명 등 출품 학생 6명 전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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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선 진출은 기술·공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를 넘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이 잘 발휘된 예술교육 현장을 잘 보여주었다. 정홍희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잠재력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미술 활동과 공모전에 참여하여 자신의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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