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부곡사회복지관(관장 차호영)은 10월 21일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자들과 함께 세종특별자치시 일대에서 「2026년 이용자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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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들이는 평소 일상생활에서 외부활동과 문화·여가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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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자들은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대통령의 역사와 기록을 살펴보고, 베어트리파크에서는 자연과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를 둘러보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웃음을 나누는 등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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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나들이에는 활동지원사와 보호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활동지원사들은 이용자의 이동을 돕고 관람 동선을 함께 살피며,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주변을 둘러보고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곁을 지켰다. 때로는 눈이 되어 새로운 풍경을 전하고, 발이 되어 한 걸음씩 함께 걸으며 이용자들이 나들이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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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는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걷고 경험을 나누며 함께하는 기쁨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용자에게는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가 되었고, 함께한 이들에게는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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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곡사회복지관 차호영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이용자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더 많은 경험을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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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부곡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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