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예술고등학교(교장 정혜윤)는 지난 10월 23일(금) 김천시가 주최한 '2026 김천 김밥축제'에 참가하여 지역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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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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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천예술고등학교 1·2학년 국악, 한국무용, 뮤지컬 전공 학생 10명이 참여해 각 전공의 특색을 살린 무대를 펼쳤다. 공연은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판소리 무대로 시작되었다. 이어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타악기의 힘찬 장단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예술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전공 학생들이 뮤지컬 ‘킹키부츠’의 한 장면을 재현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학생들은 신나는 음악과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발휘하며 축제에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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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예술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하나의 무대에 참여하여 각자의 역량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닦은 전공 실력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관객과 소통하며 실전 무대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천예술고등학교 교장 정혜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예술적 역량을 지역 축제라는 열린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예술고등학교는 다양한 공연 및 대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과 실기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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