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년교도소(소장 김희곤) 교정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기수 교정위원이 지난 28일 열린 ‘제81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에서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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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수 위원은 지난 2000년 9월 김천소년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현재까지 25년 7개월 동안 교화위원으로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정 위원은 △소년수형자 자매결연 상담 △보라미 봉사 활동 △소년수형자 생일자 대상 격려회 △수용자 체육대회 시상품 지원 △출소 예정자를 위한 취업 연계프로그램 참여 △고령자·장애인 위로 행사 △수용자 뮤지컬 공연 행사 지원 등 다양한 교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수용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고 재범을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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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난 2025년 4월 1일부터는 김천소년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위원들 간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등 교정협의회 활성화와 교정행정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천소년교도소 김희곤 소장은 “오랜 세월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해 오신 정기수 위원님의 대통령 표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교정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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