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부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라용찬)은 지난 10월 29일(목)에 본교 1학년 학생 114명, 2학년 학생 110명, 화성 잼잼 어린이집 원생 15명, 김천 시립 푸르지오 어린이집 만2세 유아 12명과 함께 “새활용! 지구를 지켜라- 우리는 초록마을 수비대”라는 제목의 환경 인형극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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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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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이 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분리배출 등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공연은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주인공이 초록이가 남극에서 온 펭귄 빙빙이를 만나고, 환경오염으로 힘들어하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현장에서는 환경상식을 배우는 참여형 OX퀴즈도 함께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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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치원에서는 현재 생태전환교육과정을 운영중이며,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본원 라용찬 원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점을 배우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의 기후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문화가 되도록 지속해서 힘 쓰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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