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백쌍인 교수를 초청해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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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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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재학생들이 AI·스마트물류 기업의 조직 운영을 이해하고, 전공 지식을 현장의 문제해결과 성과 창출로 연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AI 기반 수요예측과 물류 자동화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 활용 능력과 함께 구성원 간 협업이 뒷받침돼야 한다. 특히 물류 운영, IT·데이터 분석, 설비 관리 등 다양한 직무가 맞물리는 물류 현장에서는 정확한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 공동 목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산업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물류 인재에게 필요한 조직관리와 소통 역량에 초점을 맞췄다. 백 교수는 KT그룹 계열사인 KT CS 단장을 역임한 인사·조직관리 전문가로, 인적자원개발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교 등에서 인재육성과 HRD·컨설팅 업무를 이끌었으며, 기업 리더십 교육과 공공기관 직무분석·역량체계 수립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의 역할과 책임, 조직·사람 관리, 성과관리의 핵심 원리를 소개했다. 공동 목표 설정과 명확한 업무 분담을 비롯해 세대 간 소통, 부서 간 협업, 갈등 조율, 실행력을 높이는 피드백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도 제시했다. 특히 리더십을 자신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동료와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는 역량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이를 팀 프로젝트와 향후 직장생활에 연결하며, 공동 목표에 따른 역할 분담과 사실·근거에 기반한 의사소통, 이견 조율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또한 목표와 실행 결과의 차이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성과관리 방식을 통해 물류 현장의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문제해결 관점을 익혔다. 이번 특강은 재학생들이 전공 기술에 협업과 조직관리 역량을 더하고, AI·스마트물류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실무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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