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평생교육원 주간 퀼트·프랑스자수반과 야간 수시강좌 양연자 강사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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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평소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마련됐다. 평생교육원에서 추진하는 '1강좌 1기부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퀼트반 회원 20여 명이 뜻을 모았으며, 매주 한 차례씩 모여 정성껏 만든 브로치 50여개를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김길영)에 전달했다. 후원에 참여한 양연자 강사는 "평생교육원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얻은 만큼 우리가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싶었다"며 "우리는 살아가면서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다르지 않고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다. 정성껏 만든 작은 브로치를 보며 잠시나마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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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지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물품을 넘어 배움의 결실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그 따뜻한 마음까지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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