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11회 김천시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1월 3일 오전 10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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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이부화 노인회장을 비롯해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등 각계 내빈과 지역 어르신 선수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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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사무국장의 사회, 신현일 경기운영위원장의 진행순서 설명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함께 대회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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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화 노인회장은 대회사에서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회원 간의 우의를 다지는 최고의 생활체육”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승패를 넘어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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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의 격려사와 오세길 시의회 의장, 최한동 체육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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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90세 이상 고령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에 참가한 배선근·강정길 어르신에게 감사와 장수를 기원하는 특별 선물이 전달되어 현장을 온화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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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수대표 선서에서는 최아림 선수와 남매희 심판이 대표로 단상에 올라 정당한 승부와 공정한 판정을 다짐했다. 또한 전년도 우승팀인 감문분회의 우승기 반납과 주요 내빈들의 시타 순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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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직후 펼쳐진 본선 경기에서는 아포, 농소, 감문, 어모, 조마, 지례, 김산분회 등 각 읍·면을 대표해 참가한 어르신 선수단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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