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중학교(교장 곽재선)는 10월 29일(금)~11월 1일(일), 학교체육진흥회 주체로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여중부 3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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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여중생 대표로 출전한 운남중학교 탁구부는 2024년부터 시작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탄생하였다. 3학년 주장 김서은, 부주장 김가연 학생을 주축으로 10명으로 시작하여 2026년 현재 총 18명으로 성장한 동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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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중학교는 전북 대표 전라중을 시작으로 울산 화암중, 부산 동양중을 차례로 꺾고, 조 1위로 예선전을 통과하였으며, 8강전에서 전남 동강중학교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격파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4강에서 충남 신창중을 넘지 못하고 3위를 기록하였다. 예선전 경기를 직접 관람한 곽재선 교장은 ‘학생 선수들과 선생님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이다’라며 모든 공을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돌렸다. 참여한 김서은 학생은 ‘2위, 3위를 경험하였으니 동아리 후배들이 1위를 경험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동아리 비전에 대해서 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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