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초등학교 전교생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1박 2일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첨단 기술과 현장 교육을 접목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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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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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학생들은 경주 인공지능발명교육원을 방문하여 첨단 기술이 담긴 전시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몸소 느꼈다. 이어 AI 정원 라원과 동궁원을 찾아 디지털 전시관의 신비로운 영상미와 야외 정원, 식물원의 푸른 자연을 함께 감상했다. 학생들은 차가운 기술과 따뜻한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깊은 힐링과 감동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 속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특히 라원의 디지털 전시관은 마치 새로운 세상에 온 것 같아 신비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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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경주월드에서 학년별로 친구들과 다양한 놀이 기구를 탐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며 공동체 속에서의 소중한 관계성을 쌓았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현장 속에서 건강한 사회성을 길렀다. 이번 체험학습은 살아있는 현장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 능력을 기르고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대룡초등학교 김수환 교장은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깨우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개개인의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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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의 경이로움과 자연의 포근함, 그리고 친구들과의 진한 우정이 어우러져 학생들의 마음속에 미래를 향한 희망의 지도를 그려준 소중한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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