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0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정하는‘2026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신음지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제도는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하수도 확충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60%)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19개 지자체에서 지정 신청한 29곳을 대상으로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위원회에서 침수 피해 정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9곳을 선정했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에 지정된 신음지구(신음동 1304 일원)는 아파트 등 주거지와 상가가 밀집해 있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재산과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곳으로, 김천시에서는 총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개량 및 배수펌프장 신·증설, 빗물받이 설치 등 하수시설을 확충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침수 위험 요소를 해소하여 변화하는 이상기후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안전 도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