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존중・협력으로 미소 짓는 행복한 교육, 김천중앙초병설유치원(원장 김태표)은 장애인식개선교육주간을 맞아 2026년 11월 5일(목) 전체 유아 27명이 참여하는 장애학생 문화예술·체육활동 「나다울 그림책 몸놀이 콘서트」를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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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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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노래와 리듬, 신체 움직임과 연극놀이로 이야기를 확장하며 그림책 속 장면과 사물을 몸으로 표현하였다. 컵을 악기로 표현하고 그림책이 줄넘기가 되는 등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특히 장애·비장애 유아가 함께 참여하여 서로 다른 움직임과 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정해진 답이나 표현 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놀이를 만들어 갔다. 전체 활동 후에는 특수교육대상유아를 위한 소그룹 그림책 몸놀이를 운영하여 유아의 흥미와 참여 수준에 맞춰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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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표 원장은 “그림책과 몸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음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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