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정호)는 2026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지역활력) 공모사업 「NEXT, Our World」를 마무리하며, 공학성의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목도리를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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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2026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지역활력스케일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NEXT, Our World」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전수하고 청소년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세대 연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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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공학성의중학교 마음챙김동아리 학생들과 기존 손뜨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뜨개물품을 제작하며 세대 간 소통과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청소년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배운 손뜨개 기술을 또래 친구들에게 직접 가르치며 나눔의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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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도리 나눔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초기부터 직접 논의하고 선정한 나눔 대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성껏 제작한 목도리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함으로써 그동안의 활동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했다. 또한 기존 자원봉사자의 재능이 청소년을 거쳐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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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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