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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승격 70주년 기념 ‘부항면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 아래 하나 된 면민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9일
ⓒ 김천신문
김천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한 부항면민 화합 한마당 행사가 지난 18일 김천부항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명기 의회 예결위원장, 정태희 대산농협조합장, 정영화 명예부항면장, 김연흥 무주군 무풍면장과 최경서 이장협의회장, 오연택 김천신문대표, 강석현 김천시귀농연합회장, 권경미 지례초 교감, 이춘영 전 부항면장, 정진우 어전식품 대표, 이상구 부항초총동창회장, 최정동 지례파출소장 등 내빈과 장철환 부항면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면 기관단체장, 정한열 부항면장과 관계공무원, 부항면민 등이 참석했다.
ⓒ 김천신문
먼저 삼도봉 농악단의 신명나는 풍물놀이로 흥을 돋운 뒤 대회장인 이우종 면 체육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행사는 개회식, 체육대회, 중식, 노래자랑, 폐회식 순으로 진행돼 부항면민의 화합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정 면장은 행사개최에 큰 도움을 준 두 사람에 대한 소개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김천신문
정 면장은 “김충섭 시장이 민선 7기를 맞아 읍면동 기능 강화 일환으로 3월 20일, 지좌리 출신 정영화 대표를 부항면 명예면장으로 위촉해 그간 면 발전에 큰 도움을 받았다. 정 대표는 경남 창원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인재양성장학금 기탁 등 시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 오신 분”이라 밝히고 “또 어전1리 출신 정진우 어전식품 대표는 전국적으로 상당한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로서 어전1리 주민이 경작한 콩을 높은 가격에 구매해 최상품질의 된장 생산에 전량 사용함으로써 농가소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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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 송언석 의원, 이명기 위원장도 행사개최 축하와 함께 면민들의 올해 농사 대풍과 건강 및 행복을 기원하는 말을 잊지 않았다.
김 시장과 송 의원은 경품추첨을 통해 대형TV를 당첨자에게 전달했다. 내빈추첨 외에도 마을별 경품추첨 및 퀴즈당첨자에게 삽, 호미 등 농기구를 비롯해 휴지 등 생필품, 자전거, 가전제품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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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OX퀴즈 순서에서는 부항면과 관련해 최고령자 나이, 지난해 출생자 수 등 문제를 풀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훌라후프 돌리기,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등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다양한 경기를 펼치며 협동심을 길렀다.
중식 후 부항면민 노래자랑에서는 마을별 대표 가수의 실력을 뽐내는 무대가 마련됐으며 초대가수 모정애, 5인조 구슬이 디스코 난타 장구팀 등의 축하공연도 막간에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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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항면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그간 농사로 인한 시름을 덜고 소통과 단결을 도모하는 한편 부항면이 새롭게 변화하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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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부항면민화합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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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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