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6-17 오후 05:04: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종합

김천시의회, 시 인사 유감 표명

시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인사실현 촉구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09일
ⓒ 김천신문
김천시의회가 이번 1월 1일자 2019년도 상반기 인사와 관련해 김천시가 시민들과의 소통 부족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데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표명했다.

김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3일 개최된 새해 첫 의정회 회의에서 인사권 행사는 시장의 고유 권한이지만 이번 인사는 객관적인 기준에 맞게 검증됐는지 의문이 간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시 의원들은 이번 인사는 민선7기 후 첫 조직개편에 따라 승진, 전보 등대대적인 인사 요인으로 인해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가 어려움도 많고 모두를 만족 시킬 수는 없다는 것은 인정은 하지만 시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하는 시민의 대표 기관으로 이번 집행부의 소통이 부족했던 인사에 대해서 진중함이 아쉽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회에서 읍면동장 전보 인사시에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서 지역구 시의원들과 사전에 협의를 해주면 좋겠다고 수차례 요청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일부 공무원의 직렬에 부합되지 않는 인사배치, 사무관 교육을 수료한지 한 달도 채 안 된 공무원의 장기교육 대상자 지정, 물의를 일으킨 간부 공무원의 승진 및 요직부서 배치 등 이번 인사에서 시민들이 쉽게 납득하기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집행부에 이러한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한편 앞으로 시의회에서는 인사가 아무리 시장의 고유권한이라 하더라도 인사원칙과 기준이 미흡하여 혼란과 불신을 초래하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인사검증 등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나영민 운영위원장은 “인사가 시장의 고유권한이지만 시의회는 시장 및 김천시가 잘못한 일들을 지적하고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이기에 이번에 유감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게 됐다. 전체 의원들이 뜻을 같이 했으며 이는 시민들의 불만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기에 이뤄졌다.  이번 입장표명은 시민들에게 시의회의 의견을 알리는 과정”이라고 했다.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0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송언석 국회의원 특별 인터뷰-남은 1년 무엇을 할 것인가
망언으로 유명한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이번엔 김천 비하?
제55강 김천시립미술관 도슨트 교육
김천시한우협회, 가축사육거리제한 조례안에 반발
민주당김천지역위원회, 故 이희호 여사 분향소 설치
김천어머니배구대회…관내 초중고 20개팀 참가
김충섭 시장, 공공기관장 간담회 참석차 도청방문
김충섭 시장, 본사 내방
“새마을 제대로 배우고, 캠퍼스 낭만도 즐겨요”
시조-바람의 문장
기고
경북도청에서는 아이를 낳은 공무원들이 전 직원들 앞에 나가 축하를 받은 일이 있었..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는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이래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음에도 비.. 
칼럼
1919년 4월 13일 문경 산북 김룡사의 스님과 학생 30여 명이 산문을 나섰다. 중국 상.. 
“여자의 이름에 돌, 석(石) 자가 들어가면 아이를 못 낳는다” “이석봉 소설가는 애.. 
“김천역을 빠져나오면 역전 광장 왼쪽에 뉴욕제과점이 있었다. 양옆에 새시(sash)로 ..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임경규 오연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 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715
오늘 방문자 수 : 37,034
총 방문자 수 : 20,666,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