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먹는 이도 만드는 이도 행복한 ‘점심’

ⓒ 김천신문

본지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정기봉사하고 있는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찾아 점심봉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므라이스와 오이냉채 등을 메뉴로 한 이날 점심준비에는 본지 오연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여성기자단 최혜리 단장, 김옥수 부단장, 이경진 사무국장, 안영숙 기자, 이성옥 기자, 객원기자협의회 조문자 기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특별한 게스트로 박광제 전 예총회장이 참여해 나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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