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3-24 오후 08:38: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핫플레이스

핫플레이스-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땐 ‘등촌샤브칼국수’

소고기+야채+칼국수+볶음밥+음료수 9,900원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9일

ⓒ 김천신문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지며 따뜻한 국물을 찾는 쌀쌀한 계절이 찾아왔다.
조각공원길(구 산호횟집)에 위치한 ‘등촌샤브칼국수’는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찾으면 딱 좋은 맛집이다. 얼큰한 버섯매운탕과 소고기의 조합이 해장음식으로도 제격이다.
ⓒ 김천신문
등촌은 한 그릇의 국수로 식사를 마치는 일반칼국수가 아닌 한국의 국수문화를 대표하는 코스식 칼국수 전문점이다. 친척, 친지, 회식, 손님접대에 손색이 없는 훌륭한 고품격 칼국수이기도 하다.
ⓒ 김천신문
눈이 즐겁고 입이 행복한 등촌의 메뉴는 ‘샤브정식’ 한 가지이다.
처음 영업을 시작할 무렵엔 칼국수를 따로 시키고 소고기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샤브정식’ 한가지메뉴로 통일했다.
ⓒ 김천신문
쇠고기+야채+사리+볶음밥의 4코스 칼국수인 샤브정식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고추장을 푼 칼칼한 매운탕 국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팔팔 끓는 육수에 얇게 썬 소고기와 향기로운 미나리, 식감 좋은 버섯을 살짝 데친다. 데친 소고기와 야채, 둘의 조합만으로도 벌써 군침이 돈다. 야채(2천원)와 소고기(6천원)는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거기에 통 크게 썰어 푹 잘 익은 감자를 개인접시로 가져와 먹기 좋게 숟가락으로 자른 뒤 빨간 국물을 끼얹어 먹는 것도 한 방법.
ⓒ 김천신문
소고기와 야채가 우러난 국물에 탱글탱글한 면발의 칼국수를 넣어 먹으면 어느 정도 배가 든든해지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국물을 양념으로 넣고 계란을 풀어 고소하게 볶은 밥이 아직 남아있다. 냄비에 얇게 눌러 붙여 적당하게 익힌 볶음밥은 아무리 배가 불러도 한 숟가락 들게 만든다.
이렇게 4가지 코스요리에 음료수(무한리필)까지 더한 가격이 9천900원.
훌륭한 맛에 놀라고 착한 가격에 두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김천신문
임춘식 사장은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비율의 음식을 실속 있는 가격에 드실 수 있게 하고자 메뉴를 한가지로 통일해 전문성과 정통성을 높였다”며 “식당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맛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훌륭한 맛과 푸짐한 양, 신선한 재료, 친절한 서비스까지 다 갖춘 등촌샤브칼국수에서 오늘 저녁 온가족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길 권해본다.
위치:김천시 조각공원길 400(구 산호횟집)
전화:433-8808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0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부항댐 일원 명물 꽃 단지 조성
제17대 김천축협 김흥수 조합장 취임식
김천축협 제15‧16대 임영식 조합장 이임식
추풍령아카데미 세 번째 과정
김천시 명예읍면동장 위촉식
김천시산림조합 제14·15·16대 백종록 조합장 퇴임
자유총연맹,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동참
김천시, 김천부항댐 출렁다리 편의시설 확충
구성농협 조합장 이·취임식
김천혁신농협 제16대 이성희 조합장 취임
기고
길었던 겨울도 어느새 지나가고 새싹이 움트는 시기가 왔습니다. 그리고 3월 13일 제2..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에 아직은 꽃망울이 망설이고 있는 계절입니다.‘봄’하면 .. 
칼럼
“여자의 이름에 돌, 석(石) 자가 들어가면 아이를 못 낳는다” “이석봉 소설가는 애.. 
“김천역을 빠져나오면 역전 광장 왼쪽에 뉴욕제과점이 있었다. 양옆에 새시(sash)로 .. 
서울보다 조금 큰 도시국가 싱가포르는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나라다. 1인.. 
김천부동산
‘김천 아포 스마트시티’ 4일 모델하우스 ..  
‘100세 인생설계, 김천시가 도와드립니다..  
김천 아포읍 ‘김천아포지역주택조합’ 조..  
김천혁신도시의 블루칩 투자처!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아파트  
김천신문 / 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가메실1길 2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임경규 오연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 Mai 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0,507
오늘 방문자 수 : 11,143
총 방문자 수 : 17,157,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