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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 우리 산 고성산 먼저!”

대곡동 제(諸)단체, 김천 70명산 도전 프로젝트 첫 산행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5일
ⓒ 김천신문
대곡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대곡동 산악회, 대곡동 체육회, 대곡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 등 5개 단체 회원 40여명이 고성산을 등반하며 김천시승격 70주년 기념 70명산 도전프로젝트의 첫 행보를 내디뎠다.

김천고 둘레길 등산로에서 출발해 채석장을 거쳐 정상을 오르는 동안 각 단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시승격 70주년의 의미와 김천의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며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정상을 올랐다. 정상에서는 인증샷으로 땀을 식히고 70명산 완주의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고성산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각 단체별로 나눠 등산로 주변 등 산지정화활동을 통해 해피투게더 운동인 청결을 실천했다.
ⓒ 김천신문

정문호 산행대장은 “등산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김천70명산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하산 시에는 우리 모두 해피투게더 청결운동에 동참하는 산지 정화활동을 하면 좋겠다” 라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대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김천70명산 프로젝트를 계기로 여러 단체가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해피투게더 운동의 보람을 느낀다. 해피투게더 운동이 더 확산되기 위한 다양한 계기를 만들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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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70명산 도전 프로젝트를 위한 소책자와 기념수건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시 받을 수 있다. 기념수건을 이용한 인증샷 70개를 ‘김천명산 알리기’ 네이버밴드에 올리거나 읍면동사무소에 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김천70명산 도전 프로젝트는 김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행사다. 등산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김천시 안의 100개의 산을 선정해 오는 11월 까지 70개의 산을 완주할 경우 완주기념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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