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한 자산골의 많은 변화와 각종 시설물 설치로 지역주민들로 부터 많은 박수와 큰호응을 받고있다.

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꼭 필요한 시설물 설치로 주민들의 편의 제공과 미관개선, 자립기반 마련에도 많은 생각과 공을 들였다. 이 모든 과정에는 플라토피아 대표(윤홍근)와 조합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화분물주기 관수시설(빗물저금통 이용)
2. 마을정원 온실조성
3.마을랜드마크 조성(사모바위 스토리 발굴)
4.마을수익 모델 개발(원예체험.골목길 투어)
5.마을 민속박물관 조성 등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1등 정원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플라토피아"와 주민들이 지난 추운 겨울에도 매주 일요일 마다 한주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함께해준 조합원들과 주민협의체 플라토피아가 2년 연속 새 뜰 빌리지 드림업 사업을 할 수 있었던 것 은 국토교통부, 한국서부발전, 한국사회복지회 의 후원과 플라토피아, 주민협의체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1등 정원 마을 만들기에 최선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