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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예술 종합

율곡월드컵, 함께 응원하며 하나 되는 우리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6.30 15:38 수정 2026.06.30 03:38

율곡유치원, 6월 통하는 마음놀이(율곡월드컵) 실시

율곡유치원(원장 채순희)은 6월 19일(금)~6월 30일(화)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6월 TONG하는 마음놀이(율곡월드컵)를 실시하였다.

ⓒ 김천신문
6월 TONG하는 마음놀이는 유아들이 월드컵 축제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과 응원의 기쁨을 나누며 협동, 배려, 질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시하였다.

유아들은 먼저 가정 연계 활동으로 가족들과 함께 만든 응원도구를 친구들에게 소개하였다. 이후 각자의 응원도구를 가지고 축구 경기를 관람하여 열띤 응원을 펼쳤고, 강당에서 ‘율곡 월드컵’ 축제 부스 놀이에 참여하였다. 축제 부스 놀이에서는 크로마키를 활용한 축구선수와 함께 사진찍기, 나만의 축구공 디자인하기, 좋아하는 축구선수 포토카드 꾸미기, 치어리딩 공연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 김천신문
특히 마지막 날에는 유·초이음 활동으로 만 5세 꽃잎반 유아들과 운곡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축구 경기를 진행하였다. 유아들은 초등학교 형님들과 한 팀이 되어 경기에 참여하여 서로를 응원하고 협동하는 경험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월드컵 놀이 재미있어요. 가족들과도 함께 응원하고 싶어요.”라고 즐거워했다. 채순희 원장선생님은 “이번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며는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유아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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