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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통장협의회, 찾아가는 안전 전문교육 실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15 15:27 수정 2026.07.15 03:27

폭염·집중호우 대비 주민 안전지킴이 역할 강화

김천시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영)는 7월 14일(화)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율곡동 통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주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 김천신문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발생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독거노인과 건강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등 주민 밀착형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 김천신문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에는 기상특보 및 재난 문자 수시 확인, 하천변·지하차도·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출입 통제,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 및 주민 대피 지원 등 재난 상황별 행동 요령과 초기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통장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안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재난 정보 전달체계와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통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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