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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종합

한국도로공사, ˝안전한 휴가길,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23 10:38 수정 2026.07.23 10:38

‣ 7.23(목)∼8.20(목)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휴게소·졸음쉼터 등 위험요소 발견 시 QR코드로 간편 신고, 우수 참가자에게 총 170만원 포상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하는「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캠페인을 7월 23일(목)부터 8월 20일(목)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고속도로 주행 중 또는 휴게시설 이용 시 발견한 위험요소를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한국도로공사가 현장을 즉시 확인하여 개선 조치를 취하는 국민 참여형 안전 예방 활동이다.

제보 대상은 휴게소, 졸음쉼터, 교량, 터널, 절토사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객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이다.
* (예시) 휴게소 바닥 미끄럼, 주차장 보행 동선 위험, 졸음쉼터 시설물 파손 등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한국도로공사 누리집, 공식 SNS, 휴게소 등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접수 화면에 접속한 뒤, 위험 요소의 위치와 내용, 현장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단, 주행 중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운전자의 운전 중 촬영이나 갓길 정차 후 촬영은 엄격히 금지된다. 신고는 동승자가 촬영하거나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하는 등 안전한 방법으로 수행해야 하며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접수해야 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제보된 건에 대해 위험도와 재해 예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총 170만원 규모의 포상금과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 최우수상(1명) : 50만원, 우수상(10명) : 각 10만원, 참가상 (40명): 5천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 추첨 지급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작은 위험 신호 하나를 놓치지 않는 것이 큰 사고를 막는 작은 첫걸음”이라며 “많은 국민이 참여해, 즐겁고 안전한 휴가길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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