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중학교는 7월 29일 일본 이시카와현 나나오시 방문단을 초청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와 나나오시 간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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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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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를 통한 세계시민 역량 함양 문성중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제교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호주 Ulladulla High School과의 정기적인 화상수업 및 방문교류를 비롯해 일본 나나오시 학생들과의 교류까지 확대하며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교류의 주체가 되어 국제적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
따뜻한 환영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행사는 문성중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다. 교내 밴드 ‘문스타 밴드'가 공연을 선보였으며, 영어회화동아리 학생들은 K-POP 댄스를 준비해 방문단을 환영했다. 이어 학교 홍보영상을 통해 문성중학교를 소개하고, 환영사와 방문단 인사를 나누며 양교 학생들은 서로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한국어와 영어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욱 살렸으며, 공연과 환영식 내내 큰 박수와 웃음이 이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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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체험하며 가까워진 한·일 학생들 환영식 이후에는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공기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팽이치기, 한복 종이접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또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활동에서는 서로 작품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언어를 넘어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성중학교 학생들이 각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일본 학생들에게 놀이 방법을 설명하고 함께 활동하는 모습은 국제교류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었다.
미래를 향한 우정의 약속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학생들에게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함께 웃고 배우며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쌓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를 약속했다.
문성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