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품천초등학교(교장 원영호)는 7월 28일(화) 지역 내 ‘산내들 수영장’에서 본교와 증산분교 학생, 지례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하는 ‘어·유·초 이음 물놀이’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어·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교육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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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교와 증산분교 학생들은 지례어린이집 원아들과 다양한 물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소속과 연령을 넘어 함께 어울렸다. 초등학생들은 어린이집 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배려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형성하였다.
이번 행사는 본교와 증산분교, 지례어린이집이 하나의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교와 지역 교육기관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지역 기반 교육공동체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날 유튜브 채널 ‘오징어커플’이 지품천초등학교를 방문해 물놀이 행사와 학교 교육활동을 촬영하였다. 촬영에는 2026년 3월 통폐합 개교 이후 새롭게 출발한 지품천초등학교의 모습과 본교·증산분교 공동교육과정, 어·유·초 이음교육,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이 담겼다.
이번 촬영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지품천초등학교의 변화와 정주학교 운영 사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과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영상으로 소개함으로써 소규모 농촌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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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천초등학교 원영호 교장은 “이번 행사는 본교와 증산분교, 지례어린이집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떠나지 않는 학교,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품천초등학교는 정주학교 운영 연구학교로서 학교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특히 본교·증산분교 공동교육과정과 어·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소속과 연령에 관계없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정주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품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본교·증산분교 공동교육과정과 어·유·초 이음교육, 마을 연계 체험활동, 지역기관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주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