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 오·운·완 라이프 핏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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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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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과정은 신중년 세대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웰니스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경북보건대학교 강의실에서 김천시민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총 10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덤벨을 활용한 어깨·이두근·전완근 운동 ▲루프밴드를 이용한 대퇴사두근 및 고관절 운동 ▲세라밴드를 활용한 팔과 등 근력운동 ▲런지와 플랭크의 올바른 자세 ▲상·하복부 및 골반저근 운동 등이다.
이와 함께 ▲힙업 운동 ▲필라테스 링을 이용한 가슴운동 ▲하체·복근 타바타 운동 ▲신체 부위별 스트레칭과 정리운동 등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다양한 운동도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한 운동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운동 체험을 넘어 수강생들이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방법을 이해하고, 교육 종료 후에도 가정에서 스스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혼자 운동할 때는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몰라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운동기구의 사용법과 정확한 자세를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배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 세대가 운동을 일상적인 생활습관으로 정착시키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