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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나타났다! 한글날 맞이 그림책 여행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13 15:04 수정 2026.10.13 03:04

세종대왕으로 변신한 학부모와 함께 만나는 한글 이야기

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용경)은 10월 13일(화) 「현대판 세종대왕님과 함께하는 그림책 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앞두고 그림책을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의미를 알아보고,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유아들이 한글날의 의미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김천신문
이날 학부모는 곤룡포와 임금 모자, 수염 등 의상과 소품을 갖추고 ‘현대판 세종대왕’으로 변신해 유아들을 만났다. 유아들은 세종대왕으로 변신한 학부모와 인사를 나눈 후 그림책 『세종대왕을 찾아라!』를 함께 읽으며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세종대왕을 찾아보고,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알아보았다. 이 후 독후활동으로 한글날 책갈피를 만들며 그림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한글의 소중함을 느꼈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세종대왕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한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이 그림책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글날의 의미와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알아가고,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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