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인 김천의료원이 응급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응급실 확장이전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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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은 10월 14일(수) 오전 11시 김천의료원 응급실에서 주요 내빈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실 확장이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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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김일수 행정복지위원장, 이우청 건설소방위원장,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 공승희 문화환경위원회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천시의회 박대하 윤리특별위원장, 최완열 의원, 송영환 김천소방서장, 황훈정 김천시보건소장, 김나형 자산동장 등 지역 정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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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최덕훈 시설관리부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됐다. 최덕훈 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응급실 확장이전의 추진 배경과 주요 시설 현대화 경과를 보고하며, 최신 의료 장비 도입과 진료 공간 확충을 통해 응급환자 대응 능력이 대폭 향상되었음을 설명했다.
응급의료센터 확충 리모델링사업은 기존의 1층 응급실과 인근의 격리외래 570㎡를 리모델링하여, 일반병상 17병상과 일반 및 음압격리병상 3병상을 포함한 총 20병상의 진료공간과, 처치실, 소생실, 촬영실 등 지역응급의료센터 기준의 응급 시설을 확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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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응급실 확장이전은 급성기 질환 및 중증 응급환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김천의료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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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사에 나선 경상북도의회 및 김천시의회 의원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김일수 도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지역 응급의료의 중심축인 김천의료원 응급실이 확장 이전함에 따라 도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이 조성되어 기쁩니다. 도의회에서도 공공보건의료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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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청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은 “응급상황에서의 빠른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는 주민의 생명과 직결됩니다. 소방과 의료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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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 개선을 이루어낸 의료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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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희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의원은 “38년 근무지였던 이곳이 더 쾌적해진 진료 공간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완성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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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하 김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은 “김천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김천의료원의 응급실 확장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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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행사 후 주요 내빈들은 무대 앞에서 응급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으며, 최신 시설과 정비된 동선을 둘러보는 응급실 투어를 진행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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