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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를 품다’ 김천 거창 역사 탐구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체험

자유학기제‧공교육정상화 관리자 연수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7일
ⓒ 김천신문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삼도를 품다, 자유학기제 주제선택활동 체험 - 김천 거창 역사 탐구를 통한 우리고장 바로 알기’를 주제로 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및 공교육정상화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14개 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활동 4가지 영역인 진로탐색 활동, 주제선택 활동, 예술·체육 활동, 동아리 활동 가운데 학생의 흥미를 키우는 주제선택 활동과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는 진로탐색 활동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운영했고 선행교육 금지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금지를 위해 학교에서 해야 할 책무와 현장점검 및 시정 절차 등 법령으로 제시된 내용을 연수했다.
ⓒ 김천신문
김천 인근의 거창 수승대와 전북 무주의 나제통문의 역사적 의의를 되짚어 봄으로써 김천이 예부터 삼산이수(황악산, 대덕산, 금오산, 감천, 직지천)의 고장으로 삼도(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품는 고장임을 알게 되었다. 역사 해설가의 역사 지리 해설과 함께 직접 유적지와 역사적 의의가 있는 곳을 탐방함으로써 김천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흥미 있는 연수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천 지역의 역사와 주변 역사 유적지인 거창 거열산성, 수승대, 요수정 등을 탐구했고 퇴계의 수승대 명명시를 음미해 봄으로써 김천의 역사 지리적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됐다.
대동여지도, 정감록, 동국여지승람 등을 살펴보면서 김천과 접해 있는 무풍면, 영동군 등을 탐구했고 전라도와 충청도를 잇는 고개실이 도마령에 올라 삼도를 내려다보았다.
수승대 체험마을에서 도자기와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진로체험 활동을 직접 체험하여 자유학기 활동인 진로탐색활동을 체험해 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교장선생님은 “삼국 시대 신라와 백제의 국경 지대인 수승대와 도마령에서 김천이 삼도를 품은 것을 체험했고 흥미 있는 역사 탐구 주제선택활동과 진로체험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적용할 방안을 고민해 보는 유익한 연수였다”고 하였다.
마숙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활동과 진로탐색 활동 등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자유학기가 활성화되고 충실히 정착되기를 바라며 김천 주변 지역 역사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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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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