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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행사

김천대 43회 추계 삼락 학술제개최

이남주 기자 입력 2023.10.06 14:40 수정 2023.10.06 14:40

대학 각계 격려금으로 가을의 결실을 맺다

젊음의 꿈과 학문의 결실을 자랑하기 위한 김천대학교 개교 43회 추계 삼락 학술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김천대 본관 6층 대학극장에서 개최됐다.


김천대 학술제가 43회를 맞이해 윤옥현 총장을 비롯해 음다희 김천대학교 대의원회 의장, 이순기 총동문회장, 서충근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 회장, 최정자 여성아카데미 총교우회 회장, 전계숙 전 시의원과 각 학과별 학생들이 참석했다.



윤옥현 총장은 “43회 추계 삼락 학술제개최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가을의 멋진 날이였다. 는 의미가 새겨질 하루가 되길 바라며 오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마음껏 발휘하여 멋진 학술제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순기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가을 하늘이 청명하여 오늘의 행사를 축하하는 듯하여 마음이 가을 하늘과 함께 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의 43회 추계 삼락 학술회가 학생들의 그동안 배운것들을 유감없이 보여 줄 수 있는 하루가 되어 부족한 부분들은 채우며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멋진 행사로 마무리 되도록 즐거운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순기 총동문회장, 서충근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 회장, 최정자 여성아카데미 총교우회 회장 등이 음다희 김천대학교 대의원회 의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를 마친 후 각 학과에서 준비한 학술제 순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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