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예종)가 지난 6월 2일, 본교 12학번 동문인 김동훈 사회복지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 사회복지사가 전하는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는 사회복지 전문가를 꿈꾸는 후배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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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지사복지재단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동훈 사회복지사는 센터의 주요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도토리 봉사단’ 및 ‘도토리 커피차’ 등 다채로운 실무형 직무훈련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클라이언트와의 라포(Rapport) 형성’을 강조하며, 중증 지적장애 이용자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인 변화 사례를 공유해 실무의 보람과 가치를 전했다. 아울러 후배들에게 ▲기록하는 습관 및 논리적 표현력, ▲활동에 대한 적극성, ▲대외활동을 통한 시야 넓히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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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 참석한 1학년 남기훈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개별화교육계획(IEP)이나 사례관리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시야가 한층 넓어진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이처럼 현장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가 결합한 현장 중심형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맞춤형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사회복지 전문가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