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6월 5일 포항 해양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 1학기 현장학습’을 개최하고, 신중년 학습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평생학습 공동체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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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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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학습은 신중년사관학교 교육생들이 학교의 전통과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신중년 학습자로서의 가치관을 확립하며, 선후배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학습에는 신중년사관학교 교육생 256명이 참여했으며, 김천에서 포항 해양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반별 소개와 인사, 레크리에이션 특강, 반별 경연대회 등에 참여하며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반별 경연대회와 화합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확인하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강의실을 벗어나 동기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신중년사관학교를 통해 새로운 배움뿐만 아니라 소중한 인연도 얻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신중년사관학교는 단순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신중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학습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신중년 세대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신중년사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