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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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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진 도의원 당선소감
김천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저의 힘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제3선거구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용진입니다.
선거 기간 내내 거리에서, 골목에서 저의 손을 잡아주시고 따뜻한 눈빛으로 격려해 주셨던 여러분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보내주신 큰 믿음과 사랑 덕분에, 다시 한번 여러분 곁에서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 교육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며 저에게 가장 큰 보람은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의 웃음’이었습니다. 때로는 정책의 문턱이 높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였고, 함께 고민하며 얻은 답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여러분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숙제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청년들이 우리 김천에서 더 큰 꿈을 그리며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
도심과 농촌이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 일입니다.
저는 재선 도의원으로서, 화려한 성과를 내세우기보다 주민 여러분의 곁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듣고, 가장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고, 여러분의 고충을 내 일처럼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는 우리 김천의 내일을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달라는 희망의 씨앗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매일매일 성실하게 물을 주고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때로는 다정한 조언도 아끼지 말아 주세요. 여러분의 기대에 꼭 보답하는 “일 잘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