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익수, 부녀회장 박영숙)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도로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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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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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함과 동시에, 도로변 시설물 유지관리와 청정 지례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작업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예초기 등 장비를 동반해 관내 주요 도로변의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정비에 그치지 않고 ‘환경보전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풀베기 작업과 동시에 도로변과 수풀 속에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폐기물과 플라스틱 등 1톤가량의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 생태 환경을 복원하는 데 앞장섰다.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청정 지례면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늘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