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위생학과(학과장 조민정)와 치기공학과(학과장 김홍식)는 지난 6월 9일 김천시보건소 전정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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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치기공학과와 김천시보건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구강보건협회와 김천시치과의사회가 후원하였으며,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치위생학과는 △큐스캔(Q-scan)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확인 체험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건강 OX 퀴즈 △구강보건 홍보 전시관 운영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치기공학과는 △틀니 세척 및 관리법 교육 △치아보철물 관련 퀴즈 △구강관리 상담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구강관리 실천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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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천시치과의사회(회장 지면석, 총무 안지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사와 구강건강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공중보건치과의사는 이동구강보건버스를 활용한 간단한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옥현 총장은 “구강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요소”라며 “지역사회와 대학, 보건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건의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치위생학과 박○흠 학생은 “주민들이 자신의 구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모습을 보며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기공학과 이모 학생은 “어르신들에게 틀니 관리 방법을 설명해 드리면서 전공 지식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치과기공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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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교수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예비 치과위생사들이 지역사회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문성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식 교수는 “치과기공 분야 역시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는 지역사회 연계 구강보건교육, 재능기부 봉사활동,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KTX를 이용한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경북은 물론 충청권, 대구·경북권, 수도권 등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심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시스템, 디지털 치의학 특성화 교육을 통해 미래 치과의료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