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서정)은 6월 10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이장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전입을 장려하기 위한 인구증가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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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마을별 인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전입 지원제도를 홍보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 증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인구 증가 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주소 이전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김천시의 인구 증가 지원 시책을 안내하며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을 독려하는 등 인구 유입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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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태 이장협의회장은 “인구 감소 문제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입 장려와 인구 증가 시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정 아포읍장은 “이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아포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포읍은 앞으로도 각종 회의와 행사 시 인구 증가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인구 유입 분위기 확산과 지역 활력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