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주태, 새마을부녀회장 황경숙)는 6월 10일 배다리 둑길 일원에서 바람개비길 정비 활동을 진행하고, 노후화된 바람개비를 새로운 바람개비로 교체했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바람개비길 조성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황산폭포 앞에서 개최되는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앞두고 추진됐으며,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작업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참여해 색이 바래고 훼손된 기존 바람개비를 철거한 후 새로운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배다리 둑길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알록달록한 바람개비들이 둑길을 따라 조성돼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황산폭포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 ⓒ 김천신문 |
|
배다리 둑길 바람개비길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좌동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가 이어지고 있다.
박주태 협의회장과 황경숙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바람개비길 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아름답게 조성된 바람개비길을 걸으며 지좌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좌동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특색 있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지좌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