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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자활센터, ‘클라우든 커피 3호점’ 개소… 민관협력 일자리 창출 모범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6.11 15:28 수정 2026.06.12 15:28

국토안전교육원 1층에 둥지… 시청점, 노인건강문화센터점에 이은 세 번째 결실
배낙호 시장 “새로운 희망 만드는 자활공간 되길, 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천지역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공간이 문을 열었다.
김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상호)는 11일 오후 3시 국토안전교육원 1층에서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클라우든 커피 3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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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문동현 국토안전교육원장,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 그리고 자활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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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복지정책과 정미라 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권지민 자활센터의 경과보고, 한상호 센터장의 인사말씀, 박근혜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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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김천지역자활센터장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에 3호점을 무사히 개소할 수 있었다”며,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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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클라우든 커피 3호점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활공간이자, 우리 지역 민관협력의 우수한 모범 센터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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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을 연 ‘클라우든 커피 3호점’은 김천시청 내 설치된 1호점과 노인건강문화센터 내 2호점에 이은 세 번째 결실이다. 특히 이번 3호점은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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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시설공사비 및 인건비 등으로 1억 2,300만 원(123백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의 기반을 닦았고, 국토안전교육원은 교육원 1층 내 사업장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민·관이 뜻을 모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낸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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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소식 공식 행사 이후에는 참석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료 무료 시음회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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