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7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확산 사업」신청을 2026. 7. 9.(목)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에 스마트팜 ICT 장비, 시설원예 현대화 시설, 에너지 절감 시설 등을 지원해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고정식 재배시설에서 채소·화훼류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에게 △온도·습도·양분·조도 등 생육환경 관리를 위한 센서, 영상, 제어장비 및 정보시스템 △측고인상, 관수·관비시설, 자동개폐기, 차광·보광시설, 무인방제기 등 시설현대화 장비 △다겹보온커튼, 자동보온덮개,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열회수형 환기장치 등 에너지절감 시설을 지원하는 것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설원예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스마트농업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