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7-02 14:52: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일반

임무출의 순 우리말 맞추기

김천출신 어휘연구가 임무출 박사(진량중 교사)의 ``순 우리말 맞추기``의 정답을 적어 보내주시면 정답자 중 도서상품권을 드립니다.

보내실곳- 김천시 부곡동 580-1 국제타워2층 김천신문사 편집국 앞.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5년 01월 25일
<가로풀이>
1. 그리워하는 마음.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사모의 정. * 사무치는 ○○○. 그리○.
3. 액체의 면이 넓적한 물체와 세게 부딪칠 때 크게 울리어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묵이나 눅눅한 물질을 넓적한 것으로 거칠게 때리는 모양. 또는 그 소리. * 따귀를 ○○○때리다. 철써○.
5.‘‘딸아이’의 준말. ① 남 앞에서 자기의 딸을 이르는 말. ②딸로 태어난 아이.
7. 물결에 밀려 한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레. 목○.
8. 질병·재액 등을 미리 막기 위하여 행하는 미신적 행위. ○방.
10. 눈구멍 윗벽 바깥쪽에 있어 눈물을 분비하는 샘. 눈물을 조금씩 내보내어 눈을 적시지요. 누선(淚腺).
12.돌·질그릇 등이 삭아서 겉에 일어나는 얇은 조각. 구○.
13.친구나 아랫사람에게 긍정의 뜻으로 대답하는 말. * 오냐. ○○, 내가 고ㅊ 갈게. / ○○, 알았다. ○래.
14.마소의 먹이를 담아주는 그릇. 흔히 큰 나무토막이나 돌을 길쭉하게 파내어서 만들지요.
15. 한 조상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손들. 동포(同胞). 민족(民族). * 우리 ○○고유의 문화.
16 .고개를 넘는 가파른 비탈길. 고개○.
18. ‘나이를 나타내는 말에 붙어, 거기에 걸맞은 나이를 먹은 아이’의 뜻을 가진 접미사.*그것은 세 살○○ 옷이야.
20.모를 심은 논. 모를 낸 논.
21.잘때에 몸을 덮기 위하여 피륙과 솜 따위로 지은 것. * ○○속에서 활개 친다. (속담),
23.시력(視力)을 잃다. 눈이 보이지 않게 되다. 눈○○.
24.‘개다(비나 눈이 그치고 구름·안개가 흐어져서 날이 맑아지다)’의 잘못. 개○다.
김천신문사 기자 / 입력 : 2005년 01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인사..
“슬기로운 김천여행” 김천시 이색관광코스 공모전 개최..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준공식 성황리에 개최..
영화·음식·놀이로 채운 하루..
김천시, 경북 최초 국가유공자 봉안시설 조성..
2025김천학교스포츠클럽리그 성황리 종료..
청결한 지좌동 우리 손으로..
‘독도수호 나라사랑’독도체험 탐방 운영..
‘어린이 축구교실 지속-첫 eK리그 참가’ 김천상무, 다양한 방법으로 김천시민과 축구팬에게 다가간다!..
조마면, ‘칭찬 조마인 3호’ 선정..
기획기사
김천시가 운영하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이 2014년 개관 이래, 11년 만에 누적 이용객 130만 명을 돌파하면서 지역 대표 과학문화 기관.. 
김천시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도서..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2,076
오늘 방문자 수 : 46,786
총 방문자 수 : 100,66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