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면 사무소 김용섭 면장외 직원일동은 직장 자율회에서 폐품 수집한 기금으로 중추절을 맞아 관내 불우한 독거노인 및 장애자 가족에게 쌀5㎏ 41포(싯가50만원상당)를 41가구에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